블로그 이미지
멀리서나마 건강하기를 기도하면서 소은이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소은아빠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소은이의 한복 패션 2

2012/01/25 02:28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명절이 뭔지 아직 모르는 두 돌박이 소은이~~
그래두 할머니 할아버지,삼촌,이모에게 세배하고 선물과 세뱃돈을 두둑히(?) 챙겼다.
세배하라고 시키면 빼다가도 사람들의 반응이 있으면 신나서 또 세배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한복이 거추장스러운 나이, 안입겠다고 버티고, 울고 하는 아가들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귀엽다.
<잠실 이모할머니네 집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은이의 한복 패션 2  (0) 2012/01/25
774일 - 소은이 한복을 새로 샀어요~  (0) 2012/01/11
25개월 소은이근황  (0) 2011/12/13
24개월(706d)  (0) 2011/11/04
23개월(676일째)  (0) 2011/10/05
22개월(654일째)  (0) 2011/09/13

774일 - 소은이 한복을 새로 샀어요~

2012/01/11 23:22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소은이 새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봤네요. 
조금 오래 입으려고 약간 큰 사이즈를 샀더니 요즘 좀 살이 빠진 몸매와 더불어 품이며 길이에 여유가 있어요 ^^
한복 입은 모습이 훌쩍 커버린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은이의 한복 패션 2  (0) 2012/01/25
774일 - 소은이 한복을 새로 샀어요~  (0) 2012/01/11
25개월 소은이근황  (0) 2011/12/13
24개월(706d)  (0) 2011/11/04
23개월(676일째)  (0) 2011/10/05
22개월(654일째)  (0) 2011/09/13

755일째의 소은이

2011/12/23 01:25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이틀전부터 전에 사놓은 젓가락질 연습하는 젓가락을 쥐어 주었다.
처음 샀을땐 장난감 취급도 못받았던 젓가락이 이젠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첫 날은 장난감음식을 집는 것으로 맹연습하고, 둘째날엔 멸치 잡기를 시도했는데
제법 잘 집어서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감자채볶음과 낮엔 국수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었다.
식사시간에 젓가락을 안가져왔더니, 젓가락 주세요 하며 날 재촉한다.

감자볶음,김치,버섯계란국과 밥을 먹다가 김치를 집으려 하길래,

"소은아, 김치는 매워요, 젓가락에 고춧가루가 묻어서 매워요" 했더니
"매워요?...음 그럼 엄마가 이놈 할꺼예요?"
"아니 이놈 안해요, 소은이가 먹고 매울까바 그런거야"

잘 알아 들었는지, 김치엔 젓가락을 가져가진 않았다.
소은이에게 때론 쉽게 소리질러 화를 냈던 기억이 나면서 반성을 하게 됐다.
아이에게 많은 시간과 부분을 차지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엄마란 존재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낮에 설거지를 하고 있을때, 스켓치북에 붙여 놓았던 스티커를 떼는가 싶더니
이렇게 토끼얼굴에 붙혀 놓은걸 보고 한참을 웃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755일째의 소은이  (0) 2011/12/23
22개월의 말(661일)  (1) 2011/09/21
607일째  (0) 2011/07/29
아빠 어에요?(591일째)  (0) 2011/07/13
571일쨰  (0) 2011/06/23

25개월 소은이근황

2011/12/13 01:44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 사진설명>
1, 외사촌동생 돌잔치에 참석하러 가서 찍은 사진. 돌복을 정작 주인공은 입기 싫어해서 소은이에게 입혀봤단다.
2. 교회에서 소은이랑 나랑 셀카 놀이 중
3. 아빠의 부릉부릉 버스 선물을 택배로 받고 좋아하는 소은이
4. 소은이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
5. 1번 확대사진, 제법 어린이 티가 난다.
6 7. 동네 산책하다 골목길에서 포즈를 취한 소은이
8. 1번 사진의 돌복 주인공 오빠, 서로와 다정하게 한 컷!
9. 교회 식사 봉사를 하러 일찍 도착해서 끝나고 자모실에서 한 컷!, 얼굴이 어른스럽다.
10. 주말 저녁 집근처 쇼핑몰에 마실나간 소은이, 사진찍으며 웃어보라고 하면 저렇게 웃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은이의 한복 패션 2  (0) 2012/01/25
774일 - 소은이 한복을 새로 샀어요~  (0) 2012/01/11
25개월 소은이근황  (0) 2011/12/13
24개월(706d)  (0) 2011/11/04
23개월(676일째)  (0) 2011/10/05
22개월(654일째)  (0) 2011/09/13

엄친아, 이준이와 소은이

2011/11/28 01:22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말그대로 이준이는 나의 친구의 아들이다.
요즘 세대의 말처럼 엄친아가 될지는 좀 더 자라봐야 알겠지만
순하면서도 활발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다.
남자아이라 아무래도 활동적인데, 소은이와 놀기에는
소은이가 대근육발달이 좀 느린편이라 따라가질 못한다.
소은이가 뒤뚱 뒤뚱 뛸 때 이준이는 휙~휙~ 날아다니기 때문이다.

소은이보다 10개월 빠른 이준이와 소은이는
그래도 같은 해에 태어났기 때문에 같이 학교에 갈 동무이다.
덩치는 소은이가 잘먹어서 비슷하지만, 10개월의 차이가 아직은 많이 느껴진다.
언제쯤 둘이서 친구처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빠르면 내년, 아님 내후년쯤 되야 친구처럼 지낼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엄마들의 우정이 25년이 넘었다.
우리 아들 딸도 엄마들보다 더 오래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 라고 바라면 욕심일까?
두 아이가 자라면 어떤 관계가 될지 정말 궁금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전 1 2 3 4 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