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멀리서나마 건강하기를 기도하면서 소은이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소은아빠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1/10'에 해당되는 글 1

  1. 2011/10/05 23개월(676일째)

23개월(676일째)

2011/10/05 12:58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곧 두번째 돌이 다가 온다. 그새 소은이가 태어난지 2년이 된다.
소은이는 어디를 가든지 잘 먹는다, 잘 웃는다. 얌전하다 란 소리를 듣는다.
소은이의 캐릭터가 조금씩 만들어 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흐뭇하다.^^

지난 토요일에 하늘공원 건너편에 있는 캠핑장 옆에 만들어진 생태습지를 다녀왔다.
교회갈 때 가양대교를 건너다 보면 늘 보던 곳인데, 잘 꾸며져 있고, 인위적인 느낌이 덜하고
걷기 좋게 만들어져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더 가 본 것이다.

막상 가보니 예전에 자전거타고 돌았던 곳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과 걸으면서 보는 풍경은 정말 다른것 같다.
자전거는 속도와 바람을 느끼느라 풍경을 보는 시간이 적은 반면 확실히
걷는 것은 풀과 꽃, 작은 메뚜기, 고추잠자리와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날의 찍사는 엄마!
그래서 소은이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이 좀 나왔다.^^




















이곳은 동그랗게 다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난간이 워낙 훤해서 사진찍을때 소은이가 떨어질까바
가슴이 콩닥콩닥했다.







요즘 소은이는 대소변을 잘 가린다.
일주일동안 기저귀를 밤에만 2번정도 버린것 외에는 완벽하게 가리고 있다.
이날도 외출할때 기저귀를 채웠는데, 쉬를 하겠다고 해서 기저귀에 싸라고 하니까
싫다고 해서 결국 길에서 실례를 했다. 화장실이 없는 곳에선 휴대용 변기도 필요하겠다.













아빠는 소은이 사진을 찍고, 나는 소은이와 아빠사진을 찍고...소은이는 물에 돌던지기 하고
아래 사진에 보면 소은이가 던진 돌이 사진에 찍혔다.~ㅋ








이곳 생태습지가 난지 캠핑장 옆에 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캠핑장으로 밀려왔다.
연휴를 맞이해 야외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덕분에 이곳은 한산해서 여유롭게 다닐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개월 소은이근황  (0) 2011/12/13
24개월(706d)  (0) 2011/11/04
23개월(676일째)  (0) 2011/10/05
22개월(654일째)  (0) 2011/09/13
늦여름 해수욕하는 소은이-을왕리2  (0) 2011/08/31
늦여름 해수욕하기-을왕리  (0) 2011/08/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