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씨가 좋아지면서 거의 매일 나가는 공원에서
저녁먹고 혹은 저녁전에 운동삼아 놀이터갔다가 공원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소은이는 밤에 좀 일찍 잠이 드는거 같다.
소은이와 나와의 소중한 시간이다.
전에도 좋아했지만 아이들은 유모차를 직접 끄는걸 좋아한다.
소은이는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여전히 이렇게 유모차 끄는걸 좋아한다.
작년에 겨우 끌고 가는 아니 끌려가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방향도 조절하며 잘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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