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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3 매일 공원에 가요~!
  2. 2012/05/21 30개월(904d)
  3. 2012/05/14 오랜만의 여행^^
  4. 2012/04/16 소은이의 친구들
  5. 2012/04/12 오랜만의 나들이
  6. 2012/04/09 물감놀이
  7. 2012/04/09 함박웃음 소은이
  8. 2012/04/09 862일(29개월)
  9. 2012/03/04 소은이는 가수예요~
  10. 2012/02/24 소은이는 딸기대장

매일 공원에 가요~!

2012/05/23 00:12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닐씨가 좋아지면서 거의 매일 나가는 공원에서

저녁먹고 혹은 저녁전에 운동삼아 놀이터갔다가 공원 한바퀴 돌고 집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소은이는 밤에 좀 일찍 잠이 드는거 같다.

소은이와 나와의 소중한 시간이다.

 

 

전에도 좋아했지만 아이들은 유모차를 직접 끄는걸 좋아한다.

소은이는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 여전히 이렇게 유모차 끄는걸 좋아한다.

작년에 겨우 끌고 가는 아니 끌려가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방향도 조절하며 잘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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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904d)

2012/05/21 02:21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요즘 소은이는 공원에 자주 나간다.

미끄럼도 타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처음엔 미끄럼틀에서 계단오르는 것도 버거워 하더니 암벽등반하듯이

올라가기도 하고 미끄럼틀에서 드러눕기도 하고 많이 익숙해졌다.

그래도 친구들이 옆에 있으면 절대 먼저 내려오지 않는다.

다 내려가고 안전하게 혼자 탈 수 있을때 내려온다.

양보심이 많은건지 겁이 많은건지...

 

 

 

 토요일 오후, 동네 중학교에 잠시 들러 연못 구경중인 아바와 소은이

 

 

 

 

 

 

 

 

 

 

 

 

주일엔 전날 친구가 선물로 준 모자와 가방을 꼭 들고 교회에 갔다.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들은 소은이, 하룻동안 소녀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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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행^^

2012/05/14 01:58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아빠의 일을 따라 갔던 여행,벌써 지난달이네.

전남 강진에 있는 백련사에서 일하는 아빠를 따라 가서

절밥도 먹어보고 절구경도 하고...백련사 동백숲에서의 연주회는 하루종일 내리는 비로

절당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실내에서 조촐하게 치뤄졌다.

비오니 날이 추워 거의 방안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었다.

 

 

 

 

 

 

 

 

 

 

 

 

어제 언제 비가 왔었냐는듯 다음날 강진 옆동네 순천은 바람은 불었지만 밝고 화창한 날이었다.

순천만 생태공원에서...

 

 

 

 

 

 

 

 

 

 

보기엔 편안해보이지만 이 길은 용산 전망대로 가는 등산로와 비슷한 오르막길이라

무지 헉헉대며 올라갔다. 유모차를 밀고 올라가느라 힘들었지만, 유모차가 없었으면

전망대까지 소은이와 같이 가기엔 힘든 코스이다.

 

 

 

 

 

여기는 부전망대, 소은이와 난 여기서 멈추고 아빠만 정상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타 본 순천만 공원을 한바퀴 도는 기차!

 

 

 

 

 

여기는 마지막날 묵었던 숙소, 여수에 있는 엠블호텔!

아빠가 저녁에 잠시 일하는 덕분에(^^) 이 호텔에서 공짜로 하룻밤을 묵을수 있었다.

 

 

 

 

 

 

 

 

 

 

 

 

 

 

 

이차저차해서 금요일에 내려갔다가 월요일에 아빠는 여수에서 일을 보고

소은이와 나는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아빠와 떨어져 올라오는게 아쉬웠지만 소은이와 단둘이 소은이가 처음 타 보는 기차여행이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소은이는 지금 그걸 기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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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의 친구들

2012/04/16 01:09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바야흐로 봄이 성큼 다가왔으니 소은이의 바깥외출도 잦다보니

공원에서나 교회에서 친구들과의 교제가 많아 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친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같이 놀고 싶어하는 마음은

많다는걸 느꼈다. 어린이집을 건너뛰고 내년에 유치원에 가게 되면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을꺼라 믿는다.

 

 

<공원에서 친구들과>

 

 

 

 

 

 

 

<오늘 교회에서의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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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나들이

2012/04/12 04:24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한 아빠와 투표도 했구요.

아빠는 소은에 볼에 투표 직인을 찍어 주었어요^^

 

 

 

 

정동극장 맞은편 정동교회에 볼 일 있다고  해서 소은이와 엄마는 아빠를 따라갔어요.

아빠가 볼 일 볼 동안 근터 시립미술관에 들렀는데, 마침 무료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소은이와

뒤늦게 온 아빠와 전시회 구경을 했답니다.

두번째 줄 첫번째 사진을 속 그림 앞에서 "소은아, 이게 뭘까? 하고 물었더니...

발인줄 알겠지? 생각했는데, 소은이 왈 "신발이잖아!" 그런다.

정말 신발이 맞네...하며 한참 웃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몇장 밖에 없다.

 

 

 

 

 

소은이의 뛰어가는 뒷모습.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나와 시청앞 광장에 잠깐 갔다가 근처 강된장 집에서 소은이는

정말 보리밥을 맛있게 먹었다.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

비록 총선이 아쉽게 끝나 아쉬웠지만, 소은이는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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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놀이

2012/04/09 13:46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요즘은 물감들이 좋아져서 놀이하고서도 물에 좀 담가두면 묻은 물감이 말끔히 씻겨 나간다.

그래도 집에서 물감놀이 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몸을 사려서 그런지 소은이도 손에 뭔가 묻는걸 낯설어 한다.

물감이 묻자 얼굴을 찌푸리며 손가락만 벌리고 있길래 내가 덥썩 물감을 묻혀 손에 비비며 겨우 놀았다.

2~30분 남짓 하는 놀이인데도 꽤나 신경이 많이 쓰였다.

좀 더 여유를 가져야 겠다.

 

 

 

 

 

결과물

지금은 가위로 다 오려서 이건 사진으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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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소은이

2012/04/09 12:56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표정이 많고 잘 웃는 소은이여도 사진기를 들이대면 무표정할때가 있다.

그럴때 소은아~ 웃어봐 하면 가짜웃음을 짓는 데도 찍어서보면 정말 해 맑게 웃고 있는 것이다.

어른은 티가 나는데, 아이들은 티가 없어서 티가 안난나 보다.

 

 

 

 

 

 

요건 따끈따끈한 오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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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일(29개월)

2012/04/09 12:34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교회다녀오는 길에...

 

지난주와 이번주 아빠는 다른 교회에 일하러 가느라

소은이와 나, 둘이서 교회를 다녀왔다.

1시간 30분거리를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또 갈아타고 쉽지 않은 하루다.

 

교회에서의 영아부 적응은 쉽지 않아 보인다. 놔두고 가려하면 어찌나 울어대는지

처음 맡기고 갔을땐 40분내내 울었다고 했다.

몇번 반복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영아부에도 선생님이 부족해서

당장 울고 있는 아이를 받아줄 수가 없어서 맡기고 가는건 포기하기로 했다.

 

어쨌든 부활절 예배는 지나가며 화면으로 잠깐 보고 소은이를 데리고 영아부 예배에만 참석했다.

오는 길에는 가정교회 분들과 차를 얻어타고 화곡역까지 잘 왔고,

오는 도중에 잠든 소은이를 들쳐 없고 버스를 타고 내리리 잠이 깨어났다.

 

 

 

 날씨가 푸근해서 점퍼는 벗고도 춥지 않았어요!

 

 

 

 

 

 

 

 

 

 

 

 

 

 

 

 

 

 

 

 

 

 

 

 

 

 

 

 

 

 

 

 

 

 

 

 

 

 

 

 

 

 

 

교회에서 가져온 부활절 달걀과 길에서 어떤 언니가 준 달걀을 까서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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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는 가수예요~

2012/03/04 01:38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아빠 회사에 놀러갔어요. 
요즘 소은이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데, 가수들 녹음하는 것 처럼 한 컷 찍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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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는 딸기대장

2012/02/24 03:46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야무지게 그릇잡고>






 


열심히 먹는 소은이>




사실 소은이는 딸기도 잘 먹고 사과도 잘 먹고, 밤도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배추 속대 넣고 끓인 된장국도 잘 먹고...참 잘 먹는 편이다.
가끔씩 잘 안먹을때도 크게 걱정 안한다. 안 먹으면 안 먹는대로 며칠가다가
다시 잘 먹는 시기가 또 금방 찾아 온다.
주변에 아이가 잘 안 먹어서 걱정인 엄마들도 많은데, 난 참 복이 많다.
^^~~소은이 복인가?

특히 요즘 부쩍 잘 먹는다.
5대 영양소를 고루 챙겨 먹이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단백질-주로 두부와 콩류의 단백질을 섭취, 생선, 된장, 우유 등등
탄수화물-밥, 빵, 국수, 감자 고구마 등
지방-참기름,호두, 깨 등
비타민/무기질-각종 채소(애호박,당근,브로콜리,무,버섯...)와 과일
칼슘-우유,치즈,멸치 쪼금

이렇게 보니 소은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칼슘인것 같다.
우유,치즈를 요즘은 그리 많이 먹고 있지 않다. 멸치나 뱅어포 반찬을 거의 안했는데,
좀 신경을 써야 겠다.

아직 영양제는 먹이고 있는게 없다.
칼슘제나 비타민제 정도 앞으로 먹일까...그것도 고민중이다.

먹는것 만큼이나 소은이의 마음도 부쩍부쩍 커나가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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