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멀리서나마 건강하기를 기도하면서 소은이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든 페이지입니다.
소은아빠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아토피 집먼지진드기 레이캅'에 해당되는 글 1

  1. 2011/05/02 520일째 소은이

520일째 소은이

2011/05/02 13:10 | Posted by 소은엄마 소은아빠


소은이는 다행히 아토피는 없다.
다만 작년 여름에 눈에 알러지가 생겨서 눈물나고 퉁퉁 부어 고생한것과
얼마전 감기 앓고 나서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온 것 정도이다.
두드러기의 원인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감기로 인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나빠져
생긴것이 아닐까 하고 짐작할 뿐이다. 병원에선 음식으로 인한 거 같다고,
사실 병원에서도 짐작을 할 뿐이다.


위생관념이 별로 없는 나,
특별히 깨끗하게 환경을 만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먼지는 늘 신경이 쓰였다.
진드기로 인해 아토피로 더 생긴다니 더욱 걱정되었다.
얼마전 소은이가 쓸 매트를 구입했는데, 커버에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도저히 그냥 재우기가 찜찜해서
매트위에 깔 패드를 2장 구입했다.
세탁기 마구 돌려도 되고 촉감도 좋아서 소은이가 참 좋아한다.

배게도 사 주었더니 아직 쓰기에 높은것 같은데, 배게도 좋아해서
배게에 누우면 아~ 하고 감탄사를 내뱉는다.

그리고 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기계를 결국 사고 말았다.
요즘은 청소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청소기 사용시에 나오는 미세먼지가 신경이 쓰인것이다.

거의 물티슈나 걸레로 청소를 대체하고 있다.
여튼 침구에 붙어있는 먼지를 매일 털기가 힘들고 털어도
다시 달라붙는 먼지를 잡기위해
기계를 사게 됐다.
일주일에 한 번 요와 이불을 털고 나서 기계를 사용해 먼지를 한번 더 제거해 준다.

좀 귀찮아도 하고 나면 깨끗이 청소한 씽크대를 보는것마냥 개운하다.






소은이는 음악이 나오면 참 좋아한다.
가정교회때 찬송가를 부르면 몸을 좌우로 흔들며 좋아하고,
자다가 울어 그치지 않을때 음악을 들려주면 울음을 금방 그친다.
비트가 있는 음악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클래식음악이나 발라드같은 부드러운 음악엔 별 반응이 없는 편이다.







 

외출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단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접할수 밖에 없다.
어린이가 먹는 요구르트나 음료 과자등엔 워낙 이것저것 첨가제가 많이 들어가서 집에선
먹이지 않는데, 밖에선 아무래도 그런 음식을 완벽 차단하기 힘들다.
오늘은 할머니가 사오신 요플레를 달라고 졸라서 줬더니
달고 맛있는지 입에 연신 묻히며 잘 먹는다.
한동안 만들지 않았던 요플레 만들기도 다시 해야 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은이와 마트에 갔어요~  (0) 2011/05/12
공원에서 놀아요!  (0) 2011/05/06
520일째 소은이  (0) 2011/05/02
소은이는 요즘(510일)  (0) 2011/04/22
토요일 한때  (0) 2011/04/19
청스커트의 소은이(502일째)  (0) 2011/04/14
이전 1 다음